小夜子

碎碎念

요즘은 못 참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. 심야에 너무 추워 잠 못 들어서 못 참겠다. 디자인부에 들어가려면 많이 기다려야 돼서 못 참겠다. 잘해 보이려고 하는 사람과 친하게 지낼 수 없아서 못 참겠다. 자기가 자기를 미워해서 못 참겠다. 근데 이런 얘기들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. 돌아버리겠다야.
겨울이 언제 지나가냐. 나 언제 여유있게 살 수 있냐.